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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 불법선거운동 당선된 영주J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검거



[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영주J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임원선거 관련해 이사장 후보자 등이 추천후보의 기호를 적은 홍보물을 작성하여 호별 방문 배부하고, 회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세지를 보내는 등 불법선거운동으로 당선된 이사장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이사장은 임원선거전 추천후보의 기호를 적은 홍보물을 회원의 사업장으로 호별 방문하여 배부, 지지를 호소하고, B 부이사장은 새마을금고 회원들을 상대로 자신과 A이사장의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세지를 전송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한것으로 드러났다.



또 C 감사는 추천후보의 이름과 기호를 적은 홍보물을 작성, 복사하여 회원들 상대로 배포하는등 선거운동을 하였으며, 회원 D는 A이사장의 당선을 위해 회원들을 상대로 문자메세지를 전송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번 불번선거운동에대해 각 피의자들은 각 행위에 대해 혐의 인정하면서도 이러한 행위가 위법이 되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영주경찰서는 이 외 임원선거와 관련하여 다른 위법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권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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