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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 훔친 차로 경찰관 중경상 입힌 일당 검거







[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영주경찰서는 훔친 차를 타고 달아나던 중 경찰관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김모(19)군 등 2명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모(19)군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28일 영주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7일 오후 4시께 훔친 차를 타고 영주 시내로 진입하던 중 도로를 차단하고 이들을 검거하려던 서부파출소 최모(31)경장을 차에 매단 채 2~3m를 끌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인근에서 도주로를 차단하고 또다시 검거를 시도하던 신영주파출소 천모(55) 경위를 차량 우측 앞부분으로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최 경장과 천 경위는 각각 우측 손·발목 타박상과 경추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사고 당일 훔친 차량을 타고 도주하던 중 순찰차 2대와 일반 차량 4대를 들이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황모(54·여)씨도 다치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 23일 오후 7시께 영주시 풍기읍 00 호텔 사우나에서 오모(37)씨의 차를 훔쳐 타고 다니다 이날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번 도주하는 피의자들을 검거과정에서 부상 당한 경찰관 2명은 서울로 후송돼 00병원에서 치료중에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도주하던 김군 등 3명을 현장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타임뉴스] 영주경찰서 신영주파출소 순찰2팀장 천동환 경위






[타임뉴스] 영주경찰서 서부파출소 경장 최경집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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