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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호정산업 "25년 빛나는 친환경 식생매트 연구 성과로 재도약 발판"

[타임뉴스=권용성 기자] = 영주 향토기업으로 자리잡은 (주)호정산업(대표 여중훈)<사진>이 국내최초로 패각을 이용한 식생블록 제조방법및 이를 이용한 녹화공법을 특허출헌하며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주에 제2공장을 건립해 국내최대의 친환경 식생매트 제조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여중훈 대표는 25년을 연구하는 자세로 지난 9월26일 국내최초로 녹화공법 특허를 출헌하면서 또한번 명실상부한 식생매트기업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여중훈 대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경쟁사들 간의 경쟁에서 기업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코오롱글로텍(주) 기술연구소와 연구·개발을 추진한 결과, 아라미드펠트(코오롱-불연재)의 니들편칭법을 개발, 이후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면서 식생매트 제조공법개발 특허출원과 함께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획득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여기에 만족하지않은 여중훈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패각(조개껍데기)을 이용한 녹화공법은 식생블록이 식물의 뿌리가 활착되어 녹지가 활성화되는 기간동안 사면을 건실하게 지탱하고 , 2~4년 후 완전분해되어 친환경적이면서 패각성분이 천연거름으로 작용하여 친환경 녹지를 조성해 친환경적으로 자연생태계가 보존되는 효과가 있다"고 특허제품을 설명했다.



현재 여중훈대표는 기존 HJ 식생매트, EGS 식생매트, PLA식생매트(HJ-C,CH)는 100% 친환경 제품으로 혁신적인 니들 공법을 이용한 부직포, 보온덮개등 친환경 식생매트를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PLA와 패각을 혼합한 식생블록을 연구에 연구를 거듭 발명하는 제품을 완성했다.

여중훈 대표는 "글로벌 시대에 환경이 주요 화두인 만큼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외형보다는 내실있는 강한 회사를 만들 계획"이라며 "동종업계 제품과는 차별화하여 친환경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장수면 산업단지에 공장을 둔 (주)호정산업은 지난 1996년 버려진 기계를 조립해 농사용 보온재를 생산한 것을 기점으로 설립해 그동안 세종시 금강행복지구, 서울 한강개발지구, 김해시 진영천 하천정비공사, 울산 태화강 하천정비공사,새만금 방조재 등 전국의 대규모 하천공사에 친환경매트를 제공하며 뛰어난 기술력으로 환경선진국 실현에 앞장서는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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