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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우리나라의 위상을 해외에서 깨달았어요

[예천타임뉴스=강영묵 기자] 2012년 예천양수발전소에서 주관한 제9회 양수골 문예마당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예천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생 5명과 인솔교사 등 8명이 2013년 1월 4일부터 1월 8일까지 5일간 태국과 캄보디아로 해외 문화 체험을 다녀왔다.



정희융 예천문화원장을 단장으로 하여 캄보디아의 앙코르왓과 톤레삽 호수, 태국의 파타야 해변을 둘러본 학생들은 12세기에 만든 거대한 건축물의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으며, 앞으로 동남아인들의 정신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하였다.



캄보디아는 1년 4모작이 가능한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는 나라인데, 주민들의 생활은 매우 가난하게 보여, 새삼 우리나라 사람들의 근면한 생활 습관과 우리나라를 이끌어 온 지도자들의 리더십에 감사하며 보낸 시간이기도 하였다.





이번 해외연수에 참가했던 4학년 조유진 학생은 󰡒예천지역의 학생들이 더 많이 해외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세계인을 대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감사함을 몸으로 체득하였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일행 중 황경배 학생은 태국에 사시는 외할아버지와, 이모님 등 친척을 만나 뵙는 귀중한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강영묵 기자 강영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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