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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경찰, 겨울철 농한기 도박단속.. 속칭 '바둑이' 6명 검거


[타임뉴스=권용성 기자] = 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겨울철 농한기등을 이용 수백만원을 걸고 속칭 '바둑이'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김모씨(38)등 6명을 현장에서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5일 영주경찰서에따르면 지난 4일 19시30분경 영주시 하망동 소재 00사무실에서 카드 52매를 사용하여 판돈 540만원의 도금을 걸고 최저 1천원(바둑알 1개)으로 시작하여 무제한 배팅하는 방법으로 수회에 걸쳐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한 김모씨(38) 등 도박 피의자 6명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등 최근 들어 4건의 도박을 단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위 장소에 자주모여 도박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사전에 단속을 피하려고 설치해 놓은 감시용 CCTV로 접근이 곤란하여 사다리를 이용, 2층 사무실 도박현장을 급습,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사용된 카드 및 도금을 압수 후 조사 중이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이들은 대부분 농민, 자영업자 등으로 도박전과가 수회 있는 것으로 밝혀져 향후, 가사탕진 등으로 인한 제2의 범죄발생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단속으로 범죄분위기를 사전 차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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