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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열다!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구미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13일 구미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구미시청

이날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및 장보기행사는 남유진 시장을 비롯하여 간부공무원, 여성단체협의회원, 원평2동 통장협의회원, 상인회원 등 5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제수용품과 지역농산물을 구입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 등의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마음을 따뜻한 손길로 안 아주었다.

또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추석 제수용품과 우리 농 산물을 대형마트보다 20~30%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홍 보하였고, 물가안정 홍보․원산지 및 가격표시 안내 전단을 배부하는 등 다양하게 전개 되었다.

구미시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공무원이 1억원 정도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였고, 장보기 운동으로 전부서 및 각 읍면동 직원들은 매달 1회 이상 인근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거나 식사를 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인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맺은 60개의 기업체와 기관단체들도 지역 우수 농축산물판로와 식자재 공급 및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구입 등으로 전통시장과 기업체간의 상생발전 관계를 이어오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전통시장과 서민생활이 안정되어야 지역경제가 발전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매결연 체결 추진,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 각종 시책을 통해 전통시장과 영세상인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전 통시장 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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