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고구마 수확은 일자리창출사업 참여자(19명)들이 5월 고구마씨를 파종하여, 정성들여 재배한 고구마로 50여박스(10kg)를 수확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에 수확된 고구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 경로당 19개소 등 저소득층에 전달되며, 앞으로도 희망거리(농장)조성 사업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일자리창출사업 참여자들은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나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에 고구마를 수확하여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남은 기간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수확작업에 함께 참여한 이대창 도량동장은 “희망농장 조성사업을 통해 수확의 기쁨도 나눔의 기쁨도 배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고구마 수확에 힘써 준 일자리창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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