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스케일이 큰 행정력을 보여주고 있는 영천시에서 근무하게 된 남다른 각오와 다짐을 보여 주었다.
그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면서 오름의 기세를 타고 있는 영천시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부시장으로서의 각오와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첫째, 시민이 가장 우선이 되는 시정, 둘째, 큰 틀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능동적인 공무원, 셋째,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 활성화’를 강조하면서
영천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공무원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융합과 소통의 시대에 발맞춰 중앙부처・도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국・도비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1997년 제33회 국가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를 동시에 합격하여 1998년에 사무관으로 임용되어 의성군 신평면장, 경상북도 농수산국 쌀산업 FTA대책과장,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2011년도에 영천경마공원 건설지원단장을 겸하면서 영천과 각별한 인연을 만들어 왔으며, 올해 터키에서 개최된 경주 문화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하는 데 큰 업적을 남겼다.
가족으로는 부인(송현주)과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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