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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 성황리에 마쳐

[성주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깊어가는 가을, 만추의 정취로 가득한 국립공원 가야산에서 『제4회 성주가야산 사랑 가을산행』이 11월 3일 백운동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1972년 가야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자연보호와 안전 관리의 문제로 폐쇄된 만물상 등산로가 지난 2010년, 38년 만에 개방된 후 전국의 많은 등산객과 관람객들이 가야산을 찾았다.

영남제일의 명산으로 이름 높은 가야산은 사시사철 수려한 산세로 많은 등산객의 감탄을 자아내며, 11월에 접어들어 가야산 정상의 단풍이 지며 온전히 보이는 기암괴석은 백운동, 용기골의 단풍과 어우러져 한층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4회를 맞은『전국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은 식전공연과 기념식, 가을산행과 숲속음악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인 백운동 주차장에서는 독도 특별전시회를 비롯해 야생화 꽃차 시음회, 어묵 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예년보다 훨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가을산행 행사를 통해 성주를 찾은 등산객과 관람객들에게 가야산의 아름다운 모습과 성주의 넉넉한 인심을 함께 알리는 좋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이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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