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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올해 동절기 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지난 25일 개방, 공유, 협력, 소통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 정책의 일환으로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포항항만청 등 5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여객선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포항해경/올해 동절기 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이번 특별점검은 선장·선원 대상으로 제반 항법준수 등 안전교육을 실시, 화재발생 방지를 위해 전열기 및 유류․난방기 취급 등 주의사항 교육, 여객선 항로상 위험물 제거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겨울철 해상여건 악화 및 난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여객선 사고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오는 12월 1일부터 다음해 2월 28일까지 3개월간 동절기 여객선 안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나선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겨울철 해상기상 특성상 돌풍․폭설․높은 파도 등 선박운항 여건이 나쁘고, 한파와 동결에 의한 항해․통신 장비 기능저하가 우려되며, 난방용 화기 사용으로 인해 화재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고, 한파․폭설․결빙 등에 의한 선박종사자 활동 위축 및 미끄럼 추락 실족사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 된다고 전했다.



박종철 포항해경서장은 “동절기 안전대책기간 중에는 음주운항 등 안전을 저해하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단속활동을 확대해서 실시함으로써 해상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설 것”이며 “바다에서 사건 사고 발생시 해양긴급번호 국번없이 122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말했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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