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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밀입국 방지대책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지난 28일 경찰서 4층 중회의실에서 부처간칸막이 없는 정부 3.0 협업관계를 통해 날로 지능화․조직화하고 있는 해상 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한 밀입국 방지대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포항해경).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국정원, 군․경, 출입국관리사무소, 세관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을 통한 밀입국, 밀수 등 주요 국제성범죄에 대한 실태 및 주요사례를 분석하고 밀입국 첩보 및 사건 발생 시 유관기관 대응 방안 마련, 해상을 통한 밀입국 발생사례 공유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국제성 범죄에 대해 유기적으로 대처하고자 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 방지대책 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해 밀입국 유형이 점차 지능화, 조직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공동대응의 중요성에 뜻을 함께하고 향후에도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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