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화제의 주인공은 동천파출소 윤정만 경사와 김영준 순경.2013. 11. 27(수) 13:32경 경주시청 청사 옥상에 사람이 뛰어내리려고 한다는 신고를 받은 동천파출소(소장 김정규) 경찰관들은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하여 시청 옥상으로 직행, 당시 현장에는 10여명이 있었지만 이 모씨가 난간에 걸터앉아 가까이 오면 뛰어내리겠다고 위협하는 바람에 접근하기가 어려운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으나 윤정만 경사가 이 모씨의 등 뒤로 몰래 접근하여 목을 껴안아 건물 안으로 잡아내려 위기를 모면하였다.
한편, 이 모씨는 흥분하여 입에 면도날을 물고 피를 흘리는 상태였으나 자해방지 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되어 치료 중이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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