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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동해안 4개시군 MOU체결 및 심포지엄 개최

[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경상북도는 동해안 지역의 우수한 지질자원을 기반으로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위해 지난 16일 경북대에서 지질관련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를 비롯한 관련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공무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 지질명소 국가지질공원 등재 추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덕군청).

이번 심포지엄은 환경부의 국가지질공원 제도 도입 지난해 1월 29일 자연공원법 개정․시행으로 2020년까지 국가지질공원 16개소(세계지질공원 8개소)를 인증한다는 계획에 따라 동해안 지역의 지질명소를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하기 위한 지자체 간 연계협력사업의 추진전략 방안을 모색하고 동해안 4개 시․군의 상호협력관계를 MOU체결로 확고히 했다.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자체 간 연계협력사업에 선정될 경우 조사․검토된 지질명소(10개소)에 각종 안내시설 설치와 해설사 양성 등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질명소의 보전과 활용에 중점을 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아 동해안 지오투어리즘을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관광아이템 개발로 관광객 증가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지역 관광소득원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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