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쌀직불금은 7천여농가(5,032ha)에 39억9,500만원, 밭직불금은 1,200농가(327.3ha)에 1억3천만원, 조건불리직불금은 584농가(270.6ha)에 1억3천만원이 책정되었는데,
쌀소득직불제 고정직불금은 2006년 이후 7년만에 10만원 인상된 80만원 선으로 연말 농업경영자금 마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이며,
밭직불금은 지원대상 품목 확대(19개→26개)로 소득이 많지 않으면서 생산이 감소하는 밭작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추가적으로 보전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조건불리직불제는 농업생산성과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을 위한 제도로 직불금 가운데 일정 부분은 마을공동기금으로 활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올해부터 마을공동기금 조성비율의 축소(30%→20%)에 따른 농가당 실수령액 증가로 농업인 소득보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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