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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귀가중 사라진 김하시(72세) 할아버지 발견하여 사체 인양

[문경=강영묵 기자] 문경경찰서는 9일 문경시 창동 속칭 윗창동 강변로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희미하게 움직이는 물체가 강가에 비틀거리고 있다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면서 강물쪽으로 들어간 후 23분 후에 다시 강변으로 올라왔다가 반대편인 강물쪽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하여,

즉시 문경소방서 구조팀 및 해병전우회에 연락, 합동으로 대대적인 수중 수색을 한 끝에 수중 수색 1시간 만인 9일 오후 5시 22분경 문경시 호계면 별암리 영강(속칭 별암보) 한가운데의 수심 3m 바닥에 죽은 채로 가라앉은 미귀가자를 발견하여 사체 인양하였다고 밝혔다.

창동 강변로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경찰요청에 의해 지난 해 12월 24일 점촌3동 주민센터에서 설치한 것이다.



강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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