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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벼 건전육묘용 시판 우량상토 공급 신청

[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2014년도 벼 육묘용 우량 시판상토 공급 신청서를 이달 17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덕군).


이번 고품질의 안전한 브랜드쌀 생산을 위해 가볍고 사용이 편리한 시판 우량상토를 공급해 생산성 제고와 농가경영비 절감으로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돈 버는 농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2014년도 벼 건전육묘용 시판 우량상토 공급 신청 대상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등록)된 농업인으로서 벼 육묘용 시판 우량상토 공급을 희망하는 영덕군내 주소를 둔 농가(타 시군출입경작자 제외)로 개별 농가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2013년도 벼 재배특별지원 대상농가와 소규모 벼 재배 농가를 감안 대인본위 기준으로 확인하고 있다.

올해 공급할 1㏊(3,000평)당 신청기준량은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난해 50포/20ℓ보다 5포 증가한 55포를 기준으로 신청 받고 있다.

또한 포대당 공급가격은 3,000원을 기준으로 군비 65% 보조, 나머지 35%는 농협과 농가 자부담으로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벼 재배면적 2,526㏊에 시판우량상토 11만 8천여포를 공급하였으며, 총 사업비 3억5,455만원 중 군비 2억 3,991만원과 지역농협 3,004만원 등 2억 6,995만원을 보조 지원했으며 8,460만원을 농가 자부담 했다.



영덕군은 벼 건전육묘용 우량상토 공급을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벼 재배농업인들의 편의를 제공하여 왔다.

영덕군 관계자는 “2007년 흙(원토) 상토, 2008년부터 선별된 흙상토를 공급했으며 2013년부터는 농업인들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심화로 노동력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시판 우량상토를 공급하면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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