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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3발전소 방사성폐기물건물 추락사고 2명부상

한울원전 3발전소 방사성폐기물건물 추락사고 2명부상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한울원전 방사성폐기물 작업중이던 인부가 추락해 아래의 작업 준비 중이던 협력업체 직원 기모씨(34)와 충돌하여 2명 부상을 입었다.

지난 16일 13시 45분경 한울원자력 3발전소 내 방사성 폐기물 건물에서 탱크청소 작업과 관련해 관리감독자인 한전KPS 직원 김모씨(36)가 6M 상부에서 이동하던 중 탱크 상부 구조물에 걸려 넘어지면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후 오후 2시 32분 119 응급구조 요청에 따라 오후 2시 55분 울진소방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구조시행으로 오후 3시 53분 재해자 2명을 구조 인근 울진의료원으로 후송했다.

한전KPS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고자 한전KPS 직원 김모씨는 의식양호, 대화가능, 움직임 양호, CT촬영 결과 경미한 타박상이며, 사고자 협력업체 직원 기모씨도 의식양호, 대화가능, 움직임(목) 불편, CT촬영 결과 우측 어깨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한전KPS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작업 도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방사능 누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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