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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지방세 327억원 납부'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한울원자력(본부장 손병복)은 국내 운전 중인 원자력 23기중 6기를 운전 중에 있고 2기를 건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울원전/본부전경).




운전 중인 6기의 총 설비용량은 590만kW로 국내 총 전력설비용량의 6.8%, 국내 총 원전설비의 28.5%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발전량은 451억kWh로 국내 총 발전량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한울원전이 원전 운영과 관련해 지난해 울진군에 납부한 지방세 총액은 327억 4천만원으로,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1년간 울진군에 납부한 지방소득세와 지역자원시설세 등 지방세 총액은 3,594억원에 이른다.

이중 지역자원시설세는 총 1,926억원으로 지난 2005년 12월 개정된 지방재정법에 의해 원전소재 지자체의 수입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건설기간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가동 원전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당해 연도 전력생산량 기준으로 kW당 0.5원이 부과되고 있다.

이 재원은 경상북도(35%)와 울진군(65%)이 집행한다.

한울원전 관계자는 “원전에서 납부하는 지방세는 해당 자치단체 전체 세수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지방세수 증대를 통한 재정자립도 확충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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