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권오덕)에서는 구미시 00소재 자신이 근무하던 00회사에서 휴대폰 송·수신기의 불량품을 검사하는 검측기계 9대(시가 6억4백만원 상당)을 ‘13. 4월경부터 ‘14. 1월경까지 총 9회에 걸쳐서 몰래 빼돌려 서울 소재 00중고기계 매매업체에 판매한 피의자 김00 25세를 절도 혐의로 검거 구속하고, 이를 모두 헐값(6천25만원)에 매입한 피의자 이00 43세를 업무상과실장물취득죄로 불구속 입건하였다.
경찰은 휴대폰 송·수신 검측기계는 특정인만 취급하는 물품인점에 착안하여 검측장비 취급자 및 최근 퇴사자를 상대로 수사를 하던 중 최근 퇴사한 김00의 행방을 추적하여 동거녀의 집에 숨어 있던 그를 발견 검거하고 그로부터 검측기계를 헐갑에 구입한 장물취득자 이00를 서울 구로구 00중고기계 매매업체에서 검거했다.
아울러 그곳에서 해외로 수출하거나 제3자에게 판매하기 위해 보관 중이던 검측기계 5대(약3억원 상당)를 회수하여 당해 중소기업에 돌려줌으로써 피해를 회복시켜 주었고 우리나라의 중요한 기술인 휴대폰 검측장비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