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포항해경). |
| (사진제공=포항해경). |
이들은 9일 07시 30분경 후정항에서 일행 3명과 함께 고무보트(선외기)를 이용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던중 11시 40경 기상이 나빠지자 육지로 나오려고 고무보트에 3명은 승선하였으나, 2명은 고립되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포항해경은 122구조대와 경비함정, 죽변파출소 경찰관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해 구조를 시도하였으나, 사고당시 해역에는 초속 16m/s의 북동풍과 심한 너울을 동반한 3m가량의 높은 파도와 갯바위 주변에는 암초가 많아 구조대가 접근해 육상으로 구조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포항헬기를 사고현장에 긴급 투입해 사고가 발생한지 5시간만에 고립된 낚시객 2명을 극적으로 구조하였다고 전했다.
포항해경서는 “주말에 낚시객들이 갯바위, 방파제 등에 몰려 파·출장소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낚시객들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해양사고 신고번호인 122’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사진제공=포항해경). |
| (사진제공=포항해경). |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