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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방파제, 갯바위 행락객 대상 안전수칙 준수 당부

[포항타임뉴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봄 행락철을 맞아 지난 3월 29일부터 주말․공휴일 1일 2개반을 편성하여 연안해역 안전관리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포항해경).


(사진제공=포항해경).




각 과장 및 해상안전과 경찰관으로 편성된 점검반은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개소에 비치된 인명 구조장비 관리 상태와 경고판 및 안전 수칙판 설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낚시객 등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갯바위, 방파제 추락․고립자가 5명(방파제 추락 3명, 갯바위 고립 2명)이나 발생하였으며, 사고의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낚시객과 관광객들의 세심한 주의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 기상불량시 방파제 TTP·갯바위 출입 금지 ▲ 낚시 전「구명조끼 착용」생활화 ▲ 구명장비 비치장소·위치표지판 등 사전파악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포항해양경찰서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포항시청, 경주시청, 울진군청, 영덕군청 등 지자체와 합동으로 갯바위, 방파제 등에 설치된 안전장구 및 시설물 현황을 점검하여 안전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훼손된 곳은 정비 협조를 요청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행락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통하여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바다 이용객들의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사고 발생 시 해양 긴급신고 번호인 122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사진제공=포항해경).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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