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이부윤 기자] 2014년 6.4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류한우 새누리당 단양군수 예비후보
는 14일 “이미 단양에 탯줄을 묻었다면서 이제 뼈까지 묻겠다는 각오로 단양의 성공시대를 열
겠다"고 말했다.
류 후보는 이날 주요 공약으로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와 군립 임대아파트 건립, 마케팅 전담기
구 설치, 권역별 관광개발, 문화·복지정책 실명제 도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류 후보는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1000만 관광시대를 견인하는 동시에 장애인,
노인 등 신체적 약자의 탐방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의 삭도관련 기술은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을 만큼 진보했고, 이에 따라 환경
훼손에 대한 문제는 환경부 가이드라인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후보는 옛 군부대 부지에 군립 임대아파트를 건립해 지역 주민의 역외유출을 차단하고 저소
득층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등 겉돌고 있는 인구관련 대책을 내놨다.
또 “단양의 미래 성장동력과 잠재력을 그동안 방치했던 남한강과 소백산을 중심으로 그려나가
는 한편 관광도시의 새로운 지평을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농촌지역과 도심 외곽지역의 문화 및 복지 소외현상을 해소하고 기업체 유치를 통한 일
자리 창출, 수준 높은 교육·의료서비스 제공 등의 복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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