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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유익환 의원, 중국 관광객 유치 앞장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의회 유익환(태안, 새누리)의원이 14일 충남도의회를 방문하고 있는 중국 옌벤조선자치주 인대상무위원회 대표단 일행을 태안에 초청하고 해수욕장을 비롯한 안면자연휴양림과 곧게 뻗은 소나무(안면송)에 대한 소개와 함께 태안지역 관광인프라 등 설명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투어를 함께 했다.


유 의원은 “태안 안면지역은 청정바다와 해수욕장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아름다운 소나무 숲으로 둘러쌓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중의 명소"라고 소개하고, “중국의 많은 여행객이 안면도를 방문하여 지역특산물과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띵(丁) 단장은 “길림성의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옌벤주는 바다가 없어 해수욕을 즐길 수 없다. 이곳 태안지역은 해안선을 따라 펼쳐져 있는 금빛 모랫길과 풍부한 수산물, 아름다운 숙박시설 등 훌륭하다."며 “많은 중국인들이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림성의 동부에 위치한 옌벤조선족자치주는 중국 유일의 조선족 자치주며 집거지로 인구는 약 210만명에 달한다. 충남도의회와는 지난 2008년도에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관광, 의료, 교역분야 등 양 지자체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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