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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장애인보장구 수리사업 1분기 이용실적 급증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올해 1분기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용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약 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 사업 이용실적은 총 2100만 원으로, 전년동기 64만원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수리업체를 도 일괄 방식으로 지정해오던 것을 시·군 자율지정으로 전환하고, 부품비 지원 한도도 추가로 10만원 상향조정된데 따른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이동 필수장비인 전동스쿠터 및 전동휠체어 등의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 확대를 통해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 사업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군 및 수리업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우리 도 장애인들이 보장구 서비스 수리 지원을 더 빠르고, 더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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