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시가 추진하는 정부3.0 과제를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42명이 참석했다.
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부 3.0과제는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 13개,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7개, ‘국민중심의 서비스 정부’13개 등 3개 분야 33개 과제이다. 각 분야별 과제를 보면,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를 위해서는 공공데이터 OpenAPI 구축, 원문정보공개시스템 구축, 사전공개 대상 업무 발굴 및 공개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분야에서는 정부통합 의사소통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공주시와 KT&G 제조본부 자원봉사활동 협력 운영 등 7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민중심의 서비스 정부’ 분야는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운영,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통합 제공 등 13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33개 과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채널을 확보하고 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정부3.0 비전인 ‘국민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정부3.0 과제의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요 성과와 추진방식 등은 물론 문제점 및 실패 사례 등도 적극적인 공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3.0에 대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민홍보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시가 추진하는 정부3.0의 의미와 성과 등을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3.0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정보를 개방‧공유하여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공주시, 정부3.0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정부 3.0의 4대 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3.0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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