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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가지 보행 안전시설 일제 정비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보행자 안전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시는 우선 시내지역 1200여개의 볼라드가 대부분 노후에 식별띠가 퇴색되거나 훼손되어 있어 야간 보행자와 자동차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 1100여개의 볼라드 식별띠를 일제 정비했다.

이와 함께 신관초등학교 앞 구간부터 신월초등학교 앞까지 1km구간의 횡단보도나 보도 끝 부분에 설치되어 있는 장애인 점자 유도 블록도 5000만원을 투입해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그동안 벚나무 뿌리가 융기돼 울퉁불퉁한 보도블록으로 인해 보행에 불편을 겪던 대우아파트 앞부터 충남 통일관 앞까지 916m 구간에 대해서는 1억 2000만원을 투입, 보도블록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이밖에도 반포면 학봉리 동학사 삼거리부터 동학사 버스 종점까지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보행환경 정비 사업에 올해 5억 원을 투입, 인도개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재권 건설과장은“앞으로도 규정에 맞지 않는 볼라드를 정비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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