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우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고 제로화 박차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여름철을 대비해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특정관리대상 시설 가운데 도내 재난취약시설 및 도유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재난위험시설 67곳 ▲대형공사장 161곳 ▲교량 723곳 ▲터널 21곳 ▲육교 27곳 ▲지하도 12곳 ▲도유 건축물 77곳 등 총 1088개 시설에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상시설 중 30개 시설은 소방서와 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시설물은 해당부서 및 각 시·군에서 자체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추진토록 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 변형, 균열, 누수 등 결함여부 ▲주요 강제의 변형·휨, 접합부 상태 ▲시설물 주변 지반침하, 옹벽의 균열 ▲배수시설 관리 ▲전기기구의 접지, 누전 등 사용시설의 안전성 및 취약요인과 관계자의 안전기준 준수여부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하고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소가 발견 될 시에는 사용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는 등 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여름 우기철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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