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도, ‘조림사업 내실화’ 민·관 협력 방안 모색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9일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과 홍성군 장곡면 조림지 현장에서 조림사업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와 현장토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림사업시행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각 시·군과 사업소, 조림 설계·감리를 맡고 있는 산림기술사·엔지니어링 업체, 산림사업 시행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은 ▲도내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 ▲지속가능한 목재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경제림 육성 방안 ▲산림소유자의 다양한 조림 수종 요구에 따른 대책 ▲조림목 활착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권남옥 도 산림녹지과장은 “조림은 임업의 근간이 되는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목재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확대와 질적인 향상이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일선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는 설계·감리자, 시행자 등의 책임 있는 역할이 중요하한 만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