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천안시 제59회 현충일추념행사 엄수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지역의 제59회 현충일 추념행사가 6일 오전 9시 54분 태조산공원 ‘천안인의 상’ 앞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추념 행사는 성무용 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몸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정각 10시 시 전역에 울린 사이렌 취명에 맞춰 참석자 모두가 묵념을 올리고, 진혼곡 연주, 조총 발사에 이어 성무용 시장의 추념사, 전몰군경유족회 김성원 회장의 추도사, 보훈유가족인 황혜연씨가 헌시 ‘조국을 위하여’를 낭송했다.


천안시(시장 성무용)는 태조산 공원 '천안인의 상' 앞에서 현충일 추념행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자가 함께 하였으며 내빈과 국가 유공자 및 보훈 가족등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있다. [사진=천안시]

이날 유족대표 등 참석자들은 애국선열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성무용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자유와 평화의 기반위에 발전과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호국영령들의 장엄하고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면서 내일의 발전을 향해 우리 모두 힘차게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에는 참전용사 및 유족·미망인, 독립유공자 및 유족 등 4960명의 국가유공자가 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