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Wee센터 기능 강화 동료 컨설팅 연수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지난 21일 충무교육원 대강당에서 소통과 협력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Wee 센터 기능 강화 동료 컨설팅 연수를 실시했다.
Wee 센터는 Wee 프로젝트 3단계 안전망 중 2차 안전망으로 지역교육청에서 운영하며 클래스와 스쿨의 연계 협력 등 허브 기능 역할과 장기결석 5일 이상의 학생을 학업중단숙려제에 적용하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Wee스쿨 장기위탁과정에 참여하게 하여 학업중단제로화 추진의 중핵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특별교육과 심층심리치료를 담당하며 Wee 센터에 의뢰된 학생들에게 심리치료는 물론 지역사회 연계기관을 활용하여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연수형태를 벗어나 14개 부스를 설치하여 그 동안 운영 결과물을 전시하고 Wee 센터 종사자 100여명 모두가 꼼꼼하게 관람하면서 궁금한 사항은 질문지에 기록하여 해당 센터 부스에 붙여놓으면 해당 센터는 전체 앞에서 답변하는 형태로 모두가 연수생이면서 강사가 되는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연수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업무별, 담당별 분임토의시간을 마련하여 동료 컨설팅과 집중 컨설팅을 실시, 참신한 아이디어와 맞춤형 서비스 방법을 상호 교류하고 공유하면서 모든 센터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Wee센터 컨설팅 연수 방식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방법으로 전국 Wee 프로젝트 업무를 관장하는 한국교육개발원 Wee 프로젝트 특임센터 전인식 소장이 참석하여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특히 모든 참여자가 투표한 결과 태안, 천안, 보령 Wee센터가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충남교육청은 위기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효율적 서비스 체제와 지역사회 연계 협력 활동을 강화하고 안심 안전의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Wee센터의 허브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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