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잠그지 않은 출입문으로 침입, 금품을 상습 절취한 범인 검거
[서울타임뉴스] 서울강동경찰서(서장 총경 이창무)는’14. 6. 23. 03:00경 강동구 진황도로◯길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서 피해자가 출입문을 잠그지 않고 잠자는 사이 현관문을 열고 침입, 현금과 스마트폰 등 77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김〇〇(38)를 검거하였다.경찰조사 결과,피의자는 일정한 직업없이 찜질방을 옮겨 다니며 생활하며 낮에는 PC방에서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밤이 되면 동네를 배회하며 날씨가 더워 출입문을 열어 놓거나, 시정하지 않고 잠을 자는 집만 골라 침입,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13. 7月부터 ’14. 7月초까지 21회에 걸쳐 1,4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확인되었다.피의자는 ’05. 5月에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하다 발각되자 피해자를 때려 강도상해로 구속되어 4년 간 복역 후 ’09. 2月에 출소하여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으며, 특히 무더운 여름철 출입문을 열어 놓거나 시정장치가 허술한 주택을 골라 범행하였다.검거경위 및 조치’14. 6月 관내 절도사건 피해신고 접수, 현장주변 CCTV 정밀 분석하여 범인의 인상착의 확인 후 김〇〇를 피의자로 특정, 배회처 잠복 수사 중 검거, 피의자 구속(7. 5) 및 여죄 수사 중이다.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4 제1항(상습절도) 예방 대책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 놓는 경우가 많은데, 잠을 잘 때는 반드시 출입문을 잠그는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외출 시에는 전등이나 라디오, TV 등을 켜놓는 것도 절도를 예방 대책이 될 것이다.
김정욱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