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정희정 기자]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는 봉사자, 후원자, 수혜자 등 500여명을 초청하여 ‘희망풍차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풍차 2주년을 맞아 7월 11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홍보대사 이훈씨의 사회와 팝페라 가수인 임형주씨의 공연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대한적십자 '2014 희망풍차 나눔 페스티벌'(사진=대한적십자회제공)
‘ 희망풍차 ’란 적십자사가 2012년 7월12일부터 우리주위의 어려운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과 적십자 봉사원의 결연을 통해 기초생활지원 뿐만 아니라 의료, 주거, 교육, 생계 등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통합적 맞춤형 복지 서비스 이다.
유중근 총재, 홍보대사 및 내빈들은 희망풍차 2주년을 축하하는 케익 커팅과 무대에 설치된 단말기에서 신용카드 기부 론칭식을 진행했다.
희망풍차 정기 후원자, 사회공헌기업 관계자, 헌혈자 등 기부자를 비롯해, 수혜자, 봉사원에게 행운의 선물을 전달하며, 봉사원들이 직접 만든 빵도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선물했다.
또한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경제적으로 나들이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이들과 기부자들이 함께 놀이기구 등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한 적십자사 희망풍차는 2년 동안 25,200세대의 취약계층과 4만7000여명의 적십자 봉사원이 희망컨설턴트라는 이름으로 결연을 맺고 기초생활지원, 심리사회적지지활동 등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