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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일하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홍성타임뉴스] 홍성군은 일하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3년 동안 매월 본인저축액에 대해 정부지원금을 지원해주는 ‘희망키움통장(Ⅱ)사업’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Ⅱ)사업 가입 조건은 기초생활보장 비수급 가구 중 1년간 6개월 이상 근로하고, 총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90%이상 120%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희망키움통장(Ⅱ)사업은 매월 본인이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에서 1:1로 매월 10만원씩 매칭 지원하게 되며, 이를 3년 동안 유지하고 년 4회의 재무·금융 교육을 이수할 경우, 약 720만원의 적립금(본인적립금 360만원, 정부지원금 360만원, 이자)을 지급받을 수 있고, 5년 동안 개인적금을 추가 유지할 경우 약 1천만원(본인적립금 600만원, 정부지원금 360만원, 이자)의 적립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 대상자 신규모집은 7월과 11월 2회 모집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지원분야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대상자들이 희망키움통장(Ⅱ)을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빈곤으로부터의 탈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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