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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 "공무원 편하자고 시민을 불편하게" 할 수 없다!

[천안=최영진기자]천안 박물관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야간 시간대와 휴일에도 사용 될 수 있도록 하라!

구본영 천안시장은 23일 오후 천안시 풍세면과 광덕면을 초도 방문하여 업무 현황과 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애로 사항들이 신속히 해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천안박물관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구 시장은 천안박물관을 방문하여 천안 박물관의 현안 사항과 추진 사항 등의 업무보고를 받고 “천안 박물관의 활용도에서 건물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며, 공연장을 대학생 동아리에게 개방을 해주고, 공연시간을 제한하지 않도록 해서 오후 늦은 시간까지 많은 시민들이 이용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견해를 밝혔다.

구 시장은 “공무원이 편하자고 시민들이 불편해서는 안된다" 며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서라도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업무지시를 했다.

천안박물관은 총 사업비 410억, 흥타령관 총 사업비 74억의 사업비가 들어간 건물로서 천안박물관은 일일 평균 관람객수가 450여명 흥타령관은 80여명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광덕면 주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는 구본영 천안시장 [사진=최영진기자]

이러한 현안 사항을 보고 받은 구본영 천안시장은 박물관 과 흥타령관이 시민들이 많이 이용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점을 안타까워 하며 작은 음악회와 소공연을 통해서라도 시민들이 다용도로 쓰일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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