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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 명절 앞 군 관리 임도 한시 개방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를 돕고자 오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홍성군 관리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군 관리 임도는 14개 노선 72㎞로, 군에서는 8월 초부터 임도관리원을 활용하여 노면정리 및 제초작업, 주변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해 추석을 전후해 고향을 찾는 후손들이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고 묘소를 돌보는데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왔다.

군은 또한 기간 중에 지속적으로 임도를 유지·보수하여 고객만족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묘지 관리를 위해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하거나, 산주의 동의 없이 각종 임산물, 희귀식물 등을 무단으로 굴·채취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시 관계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이에 대한 안내 및 관리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임도는 교통의 목적이 아닌 산림작업,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보호 등을 위해 개설된 도로로서 일반 차도보다 노폭이 좁고 급경사 및 급커브구간이 많아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성묘길에는 산림 내에 뱀, 벌 등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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