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핵심 부품인 터치윈도우는 불량제품이더라도 기술유출을 이유로 불합격 받은 제품을 본사에 반납하거나 폐기처분 하여야 하는 제품으로 피의자들은 이를 13년 11월 중순부터 14년 5월 중순까지 구미지역 휴대폰 부품업체 2곳에서 15회에 걸쳐 약 3만여장 시가 4억원 상당을 절취한 후 휴대폰 부품밀매 브로커인 장물업자 박00에게 6,830만원에 판매하였고, 장물업자 박00은 매입 장물을 불상의 중국 브로커에게 재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피의자들이 위와 같은 범행을 저절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이다.
구미경찰서 휴대폰 부품 절취,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 4명 검거
[구미=이승근 기자] 구미경찰서에서는 구미지역 휴대폰부품 생산업체 및 그 하청업체에서 생산되어 불합격 판정 받은 휴대폰 부품인 터치윈도우 3만여장을 절취하여 중국업자를 통해 빼돌린 김00(46세) 등 일당 4명을 검거하여 수사 중이다.
이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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