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백두산 기자] 영덕경찰서(서장 양영석) 영해파출소에서는 교통사고의 위험과 실종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치매노인을 구조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줬다.
영해파출소 경위 차상원, 경위 이성태
신고 접수 후 발빠르게 인상착의, 의복상태 등을 파악한 후 도보 및 차량으로 영해시장, 7번국도, 외진 골목길 등을 40분여 동안 꼼꼼하게 순찰하던 중 같은 날 11:43경 영해면 성내리 택시부 앞에 걸어가는 노인을 발견했다.
신고자의 인상착의와 비슷해 본인 상대로 길을 잃었는지, 인적사항 확인 중 신고인이 알려준 인적사항과 일치해 치매노인을 안전하게 구조, 순찰차량을 이용해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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