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 지원 모색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4일 아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남북한 주민 간 화합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련한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 내년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논의된 사업은 ▲지역협의회 및 지역적응센터 확대 운영 ▲무료건강검진 업무협약 확대 운영 ▲북한이탈주민 한마음대회 ▲남북 청소년 하나되기 캠프 운영 ▲비재학 청소년에 대한 야간학교 운영지원 ▲영농정착 지원을 통한 자립‧자활 기회 제공 등으로, 도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 여건을 파악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도교육청과 충남지방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등 각 기관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차원의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 발굴을 위해 협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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