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께 드리는 인사 전문>
한가위를 앞두고도민께 드리는 인사 도민 여러분,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이 시작됩니다. 추석. 추석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조상님이 먼저 떠오르고 우리에게 이 풍요로운 수확의 결실을 맺게 해준 자연과 하늘에 대한 감사가 떠오릅니다. 하늘과 자연에 대한 감사 그리고 오늘의 우리가 있게 한 우리 모든 조상님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가 저는 추석하면 늘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그리고 추석명절하면 역시 가족입니다. 가족이 함께 모이는 날입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서 그 가족애, 형제애로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쳤던 모든 마음들이 그 사랑으로 서로 이렇게 감싸안고 힘을 북돋아주는 시간. 저는 그것이 또한 우리 추석 명절에 우리가 느끼는 소중한 일들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번 추석 명절도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살아왔던 또 우리의 모든 자연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날이요. 우리가 오늘 있게 했던 조상님들에 대한 기억의 날이요. 또 현재 살고 있는 가족 모두가 모여서 형제애와 가족애를 서로 주고받는 날이길 바랍니다. 또한 그리고 이러한 형제애와 가족애가 이웃과 지역사회와 그리고 국가로까지 이렇게 넓어져서 우리 모두가 좀 더 더 평화로운 질서로 시민의식으로 발전하는 그러한 명절이 되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느 명절때나 그러합니다만, 이러한 명절에 또 우리를 위해 일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대중교통의 종사자 분들, 우리 경찰 공무원들, 소방 안전 공무원들. 우리의 명절. 즐거운 휴식을 위해서 아낌없이 이 명절에 또 일을 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도 우리가 한 번 더 또한 감사의 인사를 보냈으면 합니다. 도민 여러분 2014년 올해 추석명절은 조금 절기상으로 조금 일찍 와서 예년에 가을분위기보다는 조금 이른감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에. 또 저 햇살에 드리워진 그늘 속에서 역시 가을은 가을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서늘한 가을바람과 함께 그 서늘함 이면에 있는 사랑과 따뜻함에 대한 그리움을 이웃과 친지, 그리고 자연과 조상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돌려보면 어떨까요? 도민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추석명절을 기원합니다. 행복하십시오. 2014. 9. 5충남도지사 안희정안희정 지사, “감사와 사랑 주고받는 한가위 되길”
[충남=홍대인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사흘 앞둔 5일 ‘한가위를 앞두고 도민께 드리는 인사’를 발표했다.
안 지사는 이를 통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자연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오늘날 우리가 있게 한 조상님들을 기억하며, 가족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형제애와 가족애를 주고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형제애와 가족애가 이웃과 지역사회, 국가까지 넓어져 우리 모두가 좀 더 평화로운 질서를 만들고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명절이 되면 어떨까 한다"고 덧붙였다. 안 지사는 또 “여느 명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이번 명절에도 대중교통 종사자와 경찰 공무원, 소방 공무원 등 일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있다"며 “우리의 즐거운 휴식을 위해 아낌없이 일을 하고 계신 이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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