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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평온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국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9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해상치안질서 확보를 위한 경계근무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은 이 기간 동안 특별교통 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여객선 터미널, 선착장 등에 경찰관을 배치하는 한편 여객선, 도선 항로에는 경비함정 순찰강화 및 122구조대의 상시 비상 출동태세를 유지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전후로 제수용, 선물용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및 양식장 절도 등 민생침해 사범과 과승․과적․음주운항 등 해상안전 저해사범 척결을 위하여 우범 항․포구에 기동성이 뛰어난 형사기동정과 순찰정을 중점 배치해 해․육상 입체적인 단속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다가족 및 귀성객들의 안전의식과 자발적인 법질서 준수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바다에서 위험한 상황이나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되면 해긴급번호인 122를 이용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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