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최선아 기자] 세계적인 평화운동가로 주목받고 있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하세광) 이만희 대표가 중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종교간 화합을 주도하며 힘찬 평화의 행보를 이어나갔다.
이만희 대표가 포럼에서 세계평회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제14차 해외 순방으로 일본을 방문한 이만희 대표는 지난 8월 28일(현지시각) 일본 신주쿠시에서 열린 평화 포럼에 참석해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평화의 재료’에 대해 연설하며 종교간 화합을 주도했다.
일본 현지 문화계 대표와 종교지도자들과 하세광 산하단체인 여성그룹과 국제청년그룹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초석이 됐다.
포럼 참석자들이 이만희 대표와 함께 평화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만희 대표는 포럼에서 “각 국가의 지도자들이 세계평화를 열망하고 국민들을 사랑한다면, 국제법에 전쟁을 종식하는 내용을 명문화해야 하고, 평화협약서에 서명해야 한다"며 “지난 필리핀의 민다나오섬에서 맺었던 평화협약서가 실질적인 증거가 되었던 것처럼 다종교 국가인 일본에서도 평화의 결실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시아의 국가 간 분쟁 종식과 한반도의 비핵화 및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각 개인의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 대표와 함께 평화협약서에 서명하며 세계평화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지켜 본 현지 관계자는 “종교간 차이를 초월해 화합을 주도함으로써 종교적 갈등과 반목(대립)을 극복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호평했다.
한편 이만희 대표는 이날 일본문화진흥회로부터 문화교류의 평화의 일을 몸소 이루며 평화행보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과 훈장을 받았다.
이날 평화 포럼에 참석한 TBS방송국 등 외신도 이 대표의 활약을 연일 보도하며 취재 열기가뜨거웠다.
이 대표는 평화 포럼 참석 후 뉴욕을 방문하여 CMPI방송 등 현지 언론의 요청에 따른 인터뷰와 유엔 종교지도자 미디어 컨퍼런스 등 일정을 마치고 9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편 54여개국을 순방하면서 실질적인 세계평화 정착에 힘을 기울여 온 이만희 대표는 지난 8월 중국 전국정치협상회의로부터 외국인 최초로 ‘세계평화사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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