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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전람회 전국대회 제60회 “울진지역 학생 우수 성적” 거양

[울진=백두산 기자]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허정두)은 제60회 과학전람회 전국대회에 출전해 후포초등학교 4학년 백여랑 학생이 전국「식물부문」에서 특상, 울진고등학교 과학동아리 ‘STRONG'이 「환경부문」에서 우수상, 후포초 이보영 교사는 교사 지도 논문 우수상을 수상하여 과학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널리 떨쳤다.

제60회 과학전람회 전국대회 “울진지역 학생 우수 성적” 거양


울진고 3학년 최효원, 김나현, 2학년 김주경학생은 ‘울진지역 해안사빈의 침식과 퇴적형태 분석 및 침식방지를 위한 인공구조물의 배치에 관한 탐구’를 주제로 천혜의 해안지형을 유지하면서 자연관광자원을 개발하는 일의 중요성을 부각시킴으로서 해안 생태계의 보존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내용으로서 지역발전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후포초 4학년 백여랑학생은 갯메꽃이 고유의 생존전략을 이용해 살아가며 해안모래밭 지킴이 역할을 하며 특히 뻗어나가는 덩굴줄기와 땅속줄기의 끝부분이 갈고리 형태를 지니고 모래밭 지하에서 그물형태를 엮어 만듦으로써 갯메꽃을 단단히 고정시키는 동시에 토양유실을 막는 사실을 탐구를 통해 알아냄으로써 큰 쾌거를 이뤘다.

울진교육지원청 허정두교육장은 “이번 과학전람회 전국대회를 통해 울진지역 학생들과 교사들의 과학 탐구심과 창의력이 돋보이며, 앞으로 더 나아가 학생 탐구능력을 배양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60회 과학전람회 전국대회 “울진지역 학생 우수 성적” 거양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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