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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조폭(업무방해 등 ) 1명 검거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업소에서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아동을 상대로 아동의 어머니 휴대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수차례 전화를 걸어 괴롭힌 동내조폭 정◯◯(45세,무직)을 구속하였다.

피의자 정◯◯은 ‘14. 7. 19.경 포항시 남구 소재 피해자 A씨 운영하는 음식점 내에서 손님들이 휴대폰을 빌려주지 않는다고 욕설하며 시비를 걸어 손님을 내보내는 등 9. 10.까지 5개 업소에서 시비를 걸고 행패를 부려 영업을 방해하고,

’14. 7. 30. ∼ 8. 26.어간 00읍 일대 공원 등에서 아이들에게 풍선을 나눠주며 환심을 산후, 어머니 휴대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주부 5명을 상대로 “만나자, 연애하자”는 등 235회에 걸쳐 음란전화를 걸어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피의자는 주부들에게 전화를 걸 때 자신의 신분을 들키지 않기 위해 행인들의 전화를 빌려서 전화를 거는 집요함도 보였다.

앞으로도 경찰은 주민들을 괴롭히며 근린생활의 안전을 방해하는 ‘동내조폭’에 대하여 엄정히 대처할 예정이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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