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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조폭(영세상인 상대 주대 상습 갈취) 검거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이성호)는 동네에서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폭력을 행사하면서 여성이나 노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출입하여 식당 주인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등 수십 차례 주대 등을 갈취한 일명 “동네 조폭”을 검거 구속 했다.

B씨2013. 8월 초순경부터 2014. 9월 초순경까지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생지리에 있는 ○○시장상가 내 식당에 출입하여, 피해자 김씨 등에게 폭력을 행사하면서 죽인다고 협박하여 총 19회에 걸쳐 수십만 원 상당의 주대를 갈취하고, 그 동네 주민들을 상대로 협박, 공연음란 및 관공서주취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여죄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괴롭히며 근린생활의 안전을 방해하는 ‘동네조폭’에 대하여 엄정히 대처할 예정이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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