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병곡면, 병곡교차로 주변 국화 식재

[영덕=백두산 기자] 병곡면(면장 남선진)은 가을철을 맞이해 지난 13일부터 3일간에 걸쳐 병곡교차로 부근에 다양한 종류의 국화를 식재해 병곡면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가을의 여왕 국화로 인해 가을 분위기 물씬

교차로 주변 화단에 빨강, 노랑, 보라 등의 다양한 종류의 국화를 식재하여 작은 공간이지만 병곡면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방문객에게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수 역할을 하고 있다.

병곡면에는 현재 허수아비-메뚜기잡이 체험축제를 위해 영리 무농약 단지 내 황금 들녘의 허수아비와 각종 조형물로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 병곡면의 진입로에 국화로 인해 가을 분위가 물씬 풍기고 있다.

병곡면을 방문한 관광객 김모씨(안동거주, 45세)는 “넓고 푸른 고래불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진 황금 들녘이 인상 깊었지만, 병곡 교차로의 아름다운 국화를 보면서 긴 여정의 피로를 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병곡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 마다 그 계절을 상징하는 꽃을 교차로 부근에 식재해 자연친화적인 병곡면의 이미지를 살리고, 각 계절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