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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가슴에 비석을 새기겠다는 각오로 읍면동정 추진

조길형 충주시장이 29일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읍면동장에게 “이름을 비석에 새기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주민의 가슴에 비석을 새기겠다는 각오로 문제의식과 소명의식을 갖고 읍면동 발전, 주민 불편사항 개선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읍면동 발전방향 보고회 내용 중 좋은 시책이 많아 고무적이었다면서, “일회성 보고회로 끝나지 않도록 매월 정례화하고, 우수시책은 읍면동으로산해 줄 것”도 주문했다.

또, 시정 추진에 있어서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프로크로스테스의 침대를 용해 “주어진 틀 안에 모든 것을 짜 맞추려는 획일적인 행정행태를 버고, 시민에게 이익을 주는 탄력적인 행정, 창의행정 추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조 시장은 도보로 출근하면서 “주택가 등을 구석구석 살펴보니 쓰레기 환경정비가 다소 미흡하였다”며, “생활불편 개선, 환경 정비, 신속․절한 민원 응대, 행사장 변화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정이 변화․달라졌다는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행정과 책임행정 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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