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김형태기자]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한 문화 진흥 정책 "재래시장 문화콘텐츠 [열린전시회]"
2013년도 열린전시회 출품작 "어떤이야기" (사진_김형태기자)
2013년도 열린전시회 출품작으로 작품속 인물은 곽재성 작가의 청년 시절 모습이다(사진_김형태기자)
뼈 창작 예술인 곽재성 작가는 "좀 더 나은 접근성을 성사시켜 시민의 인식의 변화를 도모함으로써 결국은 예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자 향토 작가 초대전을 개최하는 것이다"며 "이 행사에 참석하는 근본 이유"라고 밝혔다.보통 예술이라 하면 어렵게 생각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는 것까지만을 소임을 다한것으로 생각하고 거기까지만 행위가 이루어진다. 또한 작가나 안내자가 전문 용어를 사용해야만이 품격을 생성시킨다는 오해로 말미암아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인에게는 문화적차단이 이루어져 접근이 어려운게 현실인 것이다.향토작가모임의 김성기 작가는 “사람들의 예술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지고 보편화되어 너무 어렵거나 가볍게 여기는 부분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시로 어디서든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향토작가모임의 곽재성(남, 47) 작가는 “예술가이기에 예술 활동을 위해 시작했지만 현재 진행형인 작금에는 시장의 활성화까지도 기대한다"며 "시장상인과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행사를 소개한 곽재성 작가는 '뼈로 예술하는 남자, 뼈와 사랑에 빠진 남자'로 SBS 방송에도 출현한 이력이 있으며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뼈 예술 분야를 보여주는 자신의 작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2013년도 열린전시회 출품작 "부폐"(사진_김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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