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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천 생태연못 주민친화 공간으로 새단장

[영덕=백두산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2003년 영덕시장 주변 오십천둔치에 조성된 오십천 생태연못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대대적으로 환경정비와 시설물 보수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산책공간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오십천 생태연못 주민친화공간으로 탈바꿈.

오십천 생태습지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시행한 오십천자연형하천사업으로 조성되었으며, 하상부지 내 수생생물의 서식이 용이하도록 농작물 경작을 제한하여 친환경적인 습지로 만들었다.

특히 오십천 생태연못 주변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덕곡천 산책로와 연결되어 이제까지 영덕군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다.

그동안 영덕군은 적은 예산으로 산책로 정비를 실시해왔지만, 이용하는 주민들이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이번기회에 오십천 생태연못주변의 풀베기 작업 등 대대적 환경정비를 통해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하고 분수를 재가동해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기존에 조성된 자연형 하천사업장에 대해 2015년에는 오십천과 덕곡천을 더욱 더 주민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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