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강영묵 기자] 예천우체국은 예천읍사무소에서 발송한 제56회 예천군민체육대회가 개최되는 16일 실시하는 경품추첨 행운권 우편물이 행사 당일인 16일 오후에 배달됐다.
이 우편물을 예천우체국이 소인을 13일로 찍어 놓고 행사 당일 배달 지연으로 대심리 지역 수십 세대가 행운권을 받지 못하여, 일부 주민들은 행사 당일 16일 읍사무소에서 재 발급받은 소동이 벌어졌다.이번 경품추첨 행사에서는 기아 모닝 및 스파크 승용차와 오토바이2대, 대형냉장고, 세탁기 등 40여 가지를 추첨했다.
주민 O씨는 “행운권을 우체국에서 잠을 재우고 행사 당일 오후에 배달하는 의도는 무엇인가 라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K씨는 “거북이가 배달하여도 행사 전날에는 도착 했겠다"고 하며 혀를 찼다.
우체국 관계자는 “13일 집배원들에게 행사 행운권 우편물을 15일 오전까지 배달하라고 했는데도 배달이 지연된 것에 대하여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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