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백두산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해충이 월동을 준비하는 시기(10월경)에 맞춰 수목에 기생하고 있는 해충을 유인해 포획하는 해충 포집기를 주요 도로변 가로수 및 소공원 등에 지난 23일부터 일주일에 걸쳐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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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은 가로수 및 조경수 등에 기생하는 해충을 월동용 거적(기존 숨는 곳)으로 유인해 내부에 첨가된 살충제를 통해 잡아 죽이는 방식으로 산림보호는 물론 군민의 건강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 미관증대에도 기여되는 장점이 있다.
이와 관련해 영덕군 관계자는 “도시 경관을 이루는 수목을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물리·화학적 방제보다는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우리 주변에 병해충으로 손해를 입는 수목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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